☞ 춘천의 맛으로 시작한 휴가: 명동 닭갈비 거리8월 초, 기록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어머님, 그리고 형님과 함께 설레는 여름휴가를 시작했습니다. 우리의 첫 목적지는 강원도 여행의 필수 코스인 춘천 중앙시장과 명동 닭갈비 거리였습니다. 시장의 정겨운 풍경을 뒤로하고 찾아간 '명동 1번지' 닭갈비집. 뜨거운 철판 위에서 매콤한 닭갈비가 익어가는 소리는 여행의 즐거움을 깨워주었습니다. 고기를 다 먹은 후 철판에 눌여 먹는 볶음밥은 그야말로 별미였죠. 무더운 날씨였지만, 가족이 둘러앉아 맛보는 춘천의 맛은 더위를 잠시 잊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. ☞ 홍천 비발디파크 도착: 스마트한 환대와 시원한 물줄기휴양지인 홍천 비발디파크에 도착하자 '소노벨(Sono Belle)'의 웅장한 위용이 우리를 반겼습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