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올해도 벌써 11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!! 요즘은 한해 한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1년이라는 시간의 체감지수는 상반기를 지나는 시점부터는 부지불식간에 연말을 바라보는 시기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!!! 개인적으로 올해는 기본적인 근로소득과 함께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 하반기부터 우여곡절 끝에 부동산 임대소득을 실현하고 있으며, 은행의 정기예금 이자소득보다 높은 금융소득을 달성하고자 미국 주식에도 투자를 시작한 지 3년이 되어가는 서학개미의 일원으로 출퇴근 시간에는 어김없이 미국 주식 장마감 시황, 원달러 환율, 채권 금리, 원자재 가격 등 특이한 금융시장의 변동 사항을 체크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의 시작과 끝이 반복되고 있습니다. 그런데 매일 미국 주식의 시황과 경제 지표를 ..